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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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하나님 기쁘게 해드리는 군사로 성장했으면… 현재 30명 후원 북한 어린이도 섬기고 싶어”

  • 작성일 2016-08-09

 

안병균 장로·이경범 권사 부부, 필리핀 후원 아동과 만남


안병균(57·늘푸른교회) 장로와 이경범(58) 권사 부부는 지난달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냈다. 부부는 늘푸른교회 박규용 목사 및 성도들과 함께 지난달 11∼16일 필리핀 세부로 ‘컴패션 비전트립’을 다녀왔다. 이때 지난 2년 동안 후원한 아르필(12)과 센디에필(8·여) 트라조나 남매를 만날 수 있었다.  


서울 서초구 잠원로 늘푸른교회에서 지난 5일 만난 안 장로는 트라조나 남매와의 만남이 이산가족의 재회와 비슷했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보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어요. 이름을 부르니 아이들이 뛰어오는데 감동 그 자체였죠. 아이들도 함박웃음을 지었고요.”  

이 권사 역시 아이들과 만났던 순간을 잊지 못했다. 이 권사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밝고 순수한 게 행복하고 고마워서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안병균 장로·이경범 권사 부부, 필리핀 후원 아동과 만남


안병균(57·늘푸른교회) 장로와 이경범(58) 권사 부부는 지난달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냈다. 부부는 늘푸른교회 박규용 목사 및 성도들과 함께 지난달 11∼16일 필리핀 세부로 ‘컴패션 비전트립’을 다녀왔다. 이때 지난 2년 동안 후원한 아르필(12)과 센디에필(8·여) 트라조나 남매를 만날 수 있었다.  


서울 서초구 잠원로 늘푸른교회에서 지난 5일 만난 안 장로는 트라조나 남매와의 만남이 이산가족의 재회와 비슷했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보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어요. 이름을 부르니 아이들이 뛰어오는데 감동 그 자체였죠. 아이들도 함박웃음을 지었고요.”  

이 권사 역시 아이들과 만났던 순간을 잊지 못했다. 이 권사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밝고 순수한 게 행복하고 고마워서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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