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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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한국컴패션, 24일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북한사역 파트너십 협약식' 개최

  • 작성일 2016-05-24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목사)은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서울본사 사무실에서 ‘북한사역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과 경기도에 있는 27개 교회의 목회자들은 컴패션과 협력해 북한 어린이의 전인적 양육 사역을 준비하는 일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각 교회들은 북한의 문이 열린 후 북한에 어린이센터를 설립하고 지역 어린이 등을 섬기기 위한 본격적인 인적·재정적 준비에 들어간다. 컴패션은 각 교회의 북한사역 준비위원회를 통해 북한사역을 장기적으로 준비하도록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한다. 또 교회들의 어린이센터 수립 전략을 지원하고 남북한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및 교재, 양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한다.  

서정인 대표는 인사말에서 “북한은 우리의 기회이자 소망이라고 확신한다”며 “북한에서 어린이를 섬기는 일을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첫 사랑을 회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목사)은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서울본사 사무실에서 ‘북한사역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과 경기도에 있는 27개 교회의 목회자들은 컴패션과 협력해 북한 어린이의 전인적 양육 사역을 준비하는 일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각 교회들은 북한의 문이 열린 후 북한에 어린이센터를 설립하고 지역 어린이 등을 섬기기 위한 본격적인 인적·재정적 준비에 들어간다. 컴패션은 각 교회의 북한사역 준비위원회를 통해 북한사역을 장기적으로 준비하도록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한다. 또 교회들의 어린이센터 수립 전략을 지원하고 남북한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및 교재, 양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한다.  

서정인 대표는 인사말에서 “북한은 우리의 기회이자 소망이라고 확신한다”며 “북한에서 어린이를 섬기는 일을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첫 사랑을 회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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