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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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더나은미래] 후원자 '취향 저격' 이벤트 봇물… NGO가 달라진 이유는?

  • 작성일 2015-11-24

달라진 '후원자의 밤' 트렌드 

연말 후원자 행사 줄고, 상시 맞춤형 모임 늘어 
몸짱 소방관 달력 등 후원자가 직접 모금 이벤트 기획까지 
신규 후원자 발굴·모금 위한 대규모 후원의 밤 지속하기도


NGO들의 후원의 밤 트렌드가 달라졌다. 연말에 후원자들을 대규모로 초청하는 일회성 행사 대신, 후원자들의 니즈에 맞춘 소규모 행사를 수시로 여는 곳이 늘고 있다. 컴패션은 2009년까지 진행했던 후원의 밤을 중단하고 2011년부터 1000여명이 참여하는 후원자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아 컴패션 홍보팀 대리는 "컴패션을 후원하는 크리스천이 한곳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단체의 정체성과 비전을 다지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었다"면서 "후원자로 구성된 컴패션 밴드의 콘서트처럼 후원자 참여형 행사가 자주 열리는 것도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3년을 기점으로 후원의 밤을 중단했고, 아동 인권영화제, 국가별 아동 결연자 모임 등을 통해 후원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중이다.
 

달라진 '후원자의 밤' 트렌드 

연말 후원자 행사 줄고, 상시 맞춤형 모임 늘어 
몸짱 소방관 달력 등 후원자가 직접 모금 이벤트 기획까지 
신규 후원자 발굴·모금 위한 대규모 후원의 밤 지속하기도


NGO들의 후원의 밤 트렌드가 달라졌다. 연말에 후원자들을 대규모로 초청하는 일회성 행사 대신, 후원자들의 니즈에 맞춘 소규모 행사를 수시로 여는 곳이 늘고 있다. 컴패션은 2009년까지 진행했던 후원의 밤을 중단하고 2011년부터 1000여명이 참여하는 후원자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아 컴패션 홍보팀 대리는 "컴패션을 후원하는 크리스천이 한곳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단체의 정체성과 비전을 다지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었다"면서 "후원자로 구성된 컴패션 밴드의 콘서트처럼 후원자 참여형 행사가 자주 열리는 것도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3년을 기점으로 후원의 밤을 중단했고, 아동 인권영화제, 국가별 아동 결연자 모임 등을 통해 후원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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