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보도

[기독일보] 교회가 북한사역 주인공되길 원합니다

  • 작성일 2015-05-26
(2015.05.26)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 오래전부터 그와의 만남을 고대했다. 가장 정직하고 투명한 NGO의 대표라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 여느 단체처럼 전문 경영인이 아니라, 목회자 출신이라는 점도 그를 도드라지게 한다. 아울러 건물 맨 안쪽 방을 차지한 수장이라기 보단 현장의 사역자 같다는 인상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서정인 대표는 삐쩍 마른 수혜국 아이들을 향해 플래시를 터뜨리는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만약 당신이 부모라면 연약한 자녀의 모습을 내보이고 싶겠냐는 것이다. 이처럼 부모의 심정으로 아이들을 고이 품은 그에게 현장이 더욱 어울리는 리더라는 칭찬이 뒤따라온다.

때마침 그와 마주할 기회를 얻었다. 한국컴패션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인 2015 북한사역서밋이 동기가 됐다. 2003년 한국컴패션 설립 이후 1대1 양육에 집중했던 서정인 대표의 시선이 북한으로 향한 까닭을 묻기 위해 한남동 한국컴패션 본사로 향했다.




(2015.05.26)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 오래전부터 그와의 만남을 고대했다. 가장 정직하고 투명한 NGO의 대표라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 여느 단체처럼 전문 경영인이 아니라, 목회자 출신이라는 점도 그를 도드라지게 한다. 아울러 건물 맨 안쪽 방을 차지한 수장이라기 보단 현장의 사역자 같다는 인상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서정인 대표는 삐쩍 마른 수혜국 아이들을 향해 플래시를 터뜨리는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만약 당신이 부모라면 연약한 자녀의 모습을 내보이고 싶겠냐는 것이다. 이처럼 부모의 심정으로 아이들을 고이 품은 그에게 현장이 더욱 어울리는 리더라는 칭찬이 뒤따라온다.

때마침 그와 마주할 기회를 얻었다. 한국컴패션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인 2015 북한사역서밋이 동기가 됐다. 2003년 한국컴패션 설립 이후 1대1 양육에 집중했던 서정인 대표의 시선이 북한으로 향한 까닭을 묻기 위해 한남동 한국컴패션 본사로 향했다.





뉴스레터 구독

이메일
이메일주소

인증코드 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이메일주소를 입력해주세요.

이메일주소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입력하신 이메일에서 인증코드를 클릭하여 인증 후 인증확인 버튼을 눌러주세요.

인증 완료되었습니다.

인증코드를 클릭하여 인증해주세요.

정보수집 및 약관동의
이용목적 수집항목 보유기간
컴패션 소식 및 이벤트/캠페인 안내를 위한 이메일 발송 이메일 회원탈퇴 시 또는 제공동의 철회 시까지

※동의하지 않을 시 입력하신 정보는 즉시 파기되며, 동의 거부 시 뉴스레터를 수신할 수 없습니다.

컴패션 소식 및 이벤트/캠페인 수집 및 이용 동의 여부에 체크해주세요.

컴패션 소식 및 이벤트/캠페인 수집 및 이용 미동의 시
뉴스레터 구독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안내

OOO 후원자님,

혹시 이전에도 회원가입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후원자님 정보와 일치하는 계정이 확인되었습니다.

컴패션은 보다 나은 후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후원정보 통합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정보 통합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시겠습니까?

(관련문의 : 02-740-1000)

안내

통합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처리완료까지 3~4일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빠른 처리를 원하실 경우 한국컴패션으로 전화 부탁 드립니다. (02-740-1000)

안내

통합 신청이 실패되었습니다.

1:1문의하기로 관련 내용을 남겨 주시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내

후원금 결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모바일웹 또는 PC에서 결제해 주시면, 소중한 후원금 어린이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문의 02-740-1000 (평일 9시~6시)

안내

'후원정보 확인 요청'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영업일 기준 1~2일 내)

로딩중

주소검색

검색어 예 : 도로명(반포대로 58), 건물명(독립기념관), 지번(삼성동 25)

안내

찜한 후원에 담았습니다.

안내

안내

찜한 후원을 먼저 진행해주세요.
(1:1 어린이양육 : 최대 5명, 1:3 같이양육 : 최대 1회, 양육보완후원 : 최대 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