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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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D102' 주얼리 목걸이 '사랑비' 출시

  • 작성일 2013-04-16
(2013.04.16)

다이아몬드 전문 예물 브랜드 'D102'(대표 김봉국)가 최근 주얼리 목걸이인 '사랑비'(사진)를 출시하고, 이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10%를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랑비는 금속의 차가움 대신 인간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곡선을 하나로 이은 하트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사랑비는 실버와 함께 컬러감이 돋보이는 14K 옐로우골드, 핑크골드 등 3종류이며, D102의 상징인 '멜레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다.

D102 김봉국 대표는 "이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1 대 1로 양육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교육지원금으로 사용된다"며 "봄을 맞아 결혼 준비를 하는 고객 이외에도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20~30대 젊은 층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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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다이아몬드 전문 예물 브랜드 'D102'(대표 김봉국)가 최근 주얼리 목걸이인 '사랑비'(사진)를 출시하고, 이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10%를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랑비는 금속의 차가움 대신 인간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곡선을 하나로 이은 하트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사랑비는 실버와 함께 컬러감이 돋보이는 14K 옐로우골드, 핑크골드 등 3종류이며, D102의 상징인 '멜레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다.

D102 김봉국 대표는 "이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1 대 1로 양육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교육지원금으로 사용된다"며 "봄을 맞아 결혼 준비를 하는 고객 이외에도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20~30대 젊은 층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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