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2012.04.26)

사랑의교회 대학부는 매년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Two Denarion' 섬김을 갖고 있다. 부활절을 앞두고 ‘어떻게 하면 부활절을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보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 속에서 대학생들은 ‘부활절의 의미와 크리스천으로서 가치를 섬김의 실천에서 찾고 자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고자 결심하고 ‘Two Denarion'에 참여 하고 있다. ‘Two Denarion’은 선한 사마리아 인이 강도 만난 이웃을 위해 여관에 지불한 두 데나리온을 뜻하는 것으로 두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이틀 치 품삯이자, 강도 만난 사람이 두 달간 머물 수 있는 금액이다. 강도 만난 이웃이 생명을 얻는 귀한 섬김을 받은 것처럼 이번 행사에 참여 한 사랑의교회 대학부원 3천여명이 각각 ‘이틀치 용돈’을 모아 마련한 1천6백여만원(16,466,430원)을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에 전달했다. 

(2012.04.26)

사랑의교회 대학부는 매년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Two Denarion' 섬김을 갖고 있다. 부활절을 앞두고 ‘어떻게 하면 부활절을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보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 속에서 대학생들은 ‘부활절의 의미와 크리스천으로서 가치를 섬김의 실천에서 찾고 자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고자 결심하고 ‘Two Denarion'에 참여 하고 있다. ‘Two Denarion’은 선한 사마리아 인이 강도 만난 이웃을 위해 여관에 지불한 두 데나리온을 뜻하는 것으로 두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이틀 치 품삯이자, 강도 만난 사람이 두 달간 머물 수 있는 금액이다. 강도 만난 이웃이 생명을 얻는 귀한 섬김을 받은 것처럼 이번 행사에 참여 한 사랑의교회 대학부원 3천여명이 각각 ‘이틀치 용돈’을 모아 마련한 1천6백여만원(16,466,430원)을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