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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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루게릭병도 우리 행복을 막지 못합니다”… 김정하 목사-최미희 사모의 ‘오직 예수’ 이야기

  • 작성일 2012-01-10
(2012.01.10)

루게릭병으로 지금 김 목사는 손발을 움직이기도 힘들다. 최 사모 외에는 그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없다. 발병하기 전까지 김 목사는 목회를 하면서 구두닦이를 했다. 구두를 닦아 번 돈으로 ‘컴패션’을 통해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여러 명 후원했다. 그가 더 이상 구두를 닦지 못했을 때, 기적이 일어났다. 그에게 구두를 맡겼던 손님들이 감동을 받아 김 목사가 후원하던 아이들을 돕기 시작한 것이다. 아,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컴패션에서 김 목사 부부는 유명인사다. 2년 전 성탄절에는 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와 홍보대사격인 탤런트 차인표씨 부부, 웰콤의 문애란 고문 등 컴패션 사람들이 샬롬교회를 찾아 감동의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차씨는 이 책 추천사에서 “만일 외국인이 ‘한국에는 자랑스러운 성직자가 누가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김정하 목사님이 있다’고 말하겠습니다”라고 했다. 
(2012.01.10)

루게릭병으로 지금 김 목사는 손발을 움직이기도 힘들다. 최 사모 외에는 그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없다. 발병하기 전까지 김 목사는 목회를 하면서 구두닦이를 했다. 구두를 닦아 번 돈으로 ‘컴패션’을 통해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여러 명 후원했다. 그가 더 이상 구두를 닦지 못했을 때, 기적이 일어났다. 그에게 구두를 맡겼던 손님들이 감동을 받아 김 목사가 후원하던 아이들을 돕기 시작한 것이다. 아,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컴패션에서 김 목사 부부는 유명인사다. 2년 전 성탄절에는 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와 홍보대사격인 탤런트 차인표씨 부부, 웰콤의 문애란 고문 등 컴패션 사람들이 샬롬교회를 찾아 감동의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차씨는 이 책 추천사에서 “만일 외국인이 ‘한국에는 자랑스러운 성직자가 누가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김정하 목사님이 있다’고 말하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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