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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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따뜻한 기부로 아름다운 부부 ‘션과 정혜영’

  • 작성일 2010-12-07
“컴패션은 사실 우리 가족과 함께 쭉 동행해 온 단체죠. 처음 알게 된 건 2005년 여름이었어요. 마침 아내가 첫째 딸 하음이를 가졌을 때였습니다. 다들 ‘조기 교육’을 말하잖아요. 배 속에 있는 아기한테 가장 좋은 교육이 뭘까. 그래 사랑을 알려주자. 이렇게 생각하고 컴패션을 통해 아이들 양육을 지원했어요. 하음이와 저, 아내 명의로 모두 3명을 돕기로 했죠.”  ※미국인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1952년 한국전쟁 때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모금한 것을 시작으로 탄생한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가 컴패션(www.compassion.or.kr)이다. 지금까지 미국인 도움으로 10만 명의 한국 어린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공부하고 사회인으로 자랐다. 93년 한국에서 철수한 컴패션은 2003년 다시 발족해 11개국 어린이 8만 명을 후원하고 있다.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된 것이다.
“컴패션은 사실 우리 가족과 함께 쭉 동행해 온 단체죠. 처음 알게 된 건 2005년 여름이었어요. 마침 아내가 첫째 딸 하음이를 가졌을 때였습니다. 다들 ‘조기 교육’을 말하잖아요. 배 속에 있는 아기한테 가장 좋은 교육이 뭘까. 그래 사랑을 알려주자. 이렇게 생각하고 컴패션을 통해 아이들 양육을 지원했어요. 하음이와 저, 아내 명의로 모두 3명을 돕기로 했죠.”  ※미국인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1952년 한국전쟁 때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모금한 것을 시작으로 탄생한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가 컴패션(www.compassion.or.kr)이다. 지금까지 미국인 도움으로 10만 명의 한국 어린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공부하고 사회인으로 자랐다. 93년 한국에서 철수한 컴패션은 2003년 다시 발족해 11개국 어린이 8만 명을 후원하고 있다.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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